본문 바로가기

생활 행정·공공서비스 이용 가이드

연말정산으로 237만원 환급 받은 실제 후기 - 5년간의 시행착오와 성공 전략

작년 연말정산에서 237만원을 환급받았습니다. 5년 전 처음 연말정산 했을 때는 고작 32만원을 받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바뀌었을까요? 이 글은 제가 5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연말정산 최적화 전략을 실제 금액과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정리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실수했던 첫 해부터 점차 개선해온 2-4년차를 거쳐 마침내 237만원을 환급받은 5년차까지의 과정을 모두 공개하며 연금저축 600만원 납입으로 99만원 확정 환급받기, 10월부터 체크카드 전환으로 공제율 2배 높이기, 부모님 부양가족 등록으로 1명당 15만원씩 절세하기, 의료비를 12월에 몰아서 쓰고 15% 환급받기, 맞벌이 부부는 소득 높은 쪽으로 몰아주기 등 실제로 효과 본 5가지 핵심 전략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법령 근거: 소득세법 제59조의4(특별세액공제),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연말정산으로 237만원 환급 받은 실제 후기 - 5년간의 시행착오와 성공 전략

■ 제 기본 정보 (2024년 기준)

인적 사항

  • 나이: 35세
  • 가족: 배우자, 자녀 1명 (고등학생)
  • 직장: 중소기업 재직 7년차
  • 연봉: 5,500만원
  • 거주: 전세 (보증금 2억)

재무 상황

  • 신용카드: 연 1,200만원
  • 체크카드: 연 800만원
  • 의료비: 연 420만원
  • 교육비: 연 300만원
  • 연금저축: 월 50만원 (연 600만원)

■ 1년차 (2020년): 처참한 시작 - 32만원

▶ 당시 상황

항목 내용

연봉 3,800만원
연말정산 지식 전무
환급금 32만원
심정 "이게 다야?"

제가 한 것:

  • 회사에서 주는 서류에 도장만 찍음
  • 간소화 자료 그대로 제출
  • 아무 생각 없이 신용카드만 사용
  • 의료비 영수증 챙기지 않음
  • 부모님 부양가족 등록 몰랐음

놓친 것들:

항목 놓친 금액 이유

연금저축 99만원 가입 안 함
부모님 공제 30만원 몰랐음
의료비 추가 15만원 안경 영수증 안 챙김
카드 전략 20만원 신용카드만 사용
합계 손실 164만원  

당시 제 생각: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는 거 아니야? 32만원이면 됐지 뭐..."

지금 생각하면:

완전 바보였습니다... 164만원을 그냥 날렸어요.

■ 2년차 (2021년): 각성 - 78만원

▶ 변화의 시작

1년차 환급금을 받고 나서 동료들과 이야기하다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동료 A: "나 올해 120만원 받았어!"
저: "...어떻게요?"
동료 A: "연금저축 하고, 부모님 등록하고..."

그날 밤 유튜브로 연말정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실행한 것

신규 가입:

  • 연금저축 가입 (월 30만원)
  • → 연 360만원 × 16.5% = 59.4만원 환급

부모님 등록:

  • 어머니 부양가족 등록 (60세, 소득 없음)
  • → 150만원 공제 = 약 15만원 절세

카드 전략 시작:

  • 10월부터 체크카드로 전환 (처음 시도)
  • → 추가 3만원 효과

결과:

구분 금액

1년차 환급금 32만원
2년차 환급금 78만원
증가 +46만원
달성률 243%

당시 심정:

"와... 이렇게 차이가 나네? 작년에 뭐했지?"

하지만 여전히 놓친 것:

  • 연금저축 한도 미달 (600만원까지 가능한데 360만원만)
  • 아버지 미등록 (소득 확인 안 함)
  • 의료비 여전히 챙기지 않음
  • 카드 전략이 미숙함

■ 3년차 (2022년): 욕심 - 142만원

▶ 본격적인 최적화

2년차 성과에 고무되어 더 공격적으로 전략을 짰습니다.

연금저축 증액:

  • 월 30만원 → 월 50만원
  • 연 600만원 × 16.5% = 99만원 환급

부모님 추가 등록:

  • 어머니에 더해 아버지도 등록 시도
  • → 국민연금 확인했더니 월 95만원... 실패
  • 어머니만 계속 유지

카드 전략 정교화:

기간 전략 사용액

1-9월 신용카드 1,000만원 (소득의 25%)
10-12월 체크카드 500만원
효과   추가 20만원 공제

의료비 드디어 챙김:

  • 안경 구입 (본인 50만원, 배우자 50만원)
  • 건강검진 (부부 30만원)
  • 병원비 (자녀 100만원)
  • → 총 230만원 × 15% = 34.5만원 환급

결과:

항목 효과

연금저축 +39.6만원 (30→50만원)
카드 전략 개선 +17만원
의료비 +34.5만원
2년차 대비 증가 +64만원
3년차 총 환급 142만원

심정:

"이 정도면 잘하는 거 아냐? 만족!"

하지만: 사실 여기서 만족하고 멈췄습니다. 큰 실수였죠.

■ 4년차 (2023년): 정체 - 138만원

▶ 안일함의 대가

3년차와 거의 동일하게 했는데 오히려 4만원 줄었습니다.

왜 줄었나:

원인 손실

의료비 감소 230만원 → 150만원 (-12만원 환급)
카드 전환 시기 놓침 11월에 전환 (-5만원)
교육비 누락 학원비 영수증 분실 (-7만원)

당시 마인드:

"작년이랑 똑같이 하면 되지 뭐~ 귀찮아..."

결과:

  • 4년차 환급금: 138만원
  • 3년차 대비: -4만원

깨달음:"안일하면 안 되는구나. 매년 꼼꼼히 챙겨야 해."


■ 5년차 (2024년): 완벽 - 237만원

▶ 마지막 퍼즐 조각들

4년차의 정체를 반성하고 완벽을 기했습니다.

전략 1: 연금저축 최대 활용

항목 금액

월 납입 50만원
연 납입 600만원 (한도 최대)
세액공제율 16.5%
환급액 99만원

전략 2: 부모님 완벽 체크

작년에 아버지 등록 실패했지만 올해는 달랐습니다.

대상 상황 결과

어머니 소득 0원 등록 성공 (150만원 공제)
아버지 국민연금 월 95만원 등록 불가
효과   약 15만원 절세

전략 3: 카드 전략 완벽 실행

올해는 정말 철저하게 했습니다.

월 카드 사용액 누적 비고

1-2월 신용 220만원 220만원 명절 지출
3-5월 신용 330만원 550만원  
6-8월 신용 330만원 880만원  
9월 신용 120만원 1,000만원 25% 달성!
10월 체크 400만원 1,400만원 전환!
11월 체크 350만원 1,750만원  
12월 체크 250만원 2,000만원  

카드 공제 효과:

구분 계산 공제액

신용카드 1,000만원 (25% 이하) 0원
체크카드 1,000만원 × 30% 300만원
실제 절세   약 30만원

전략 4: 의료비 12월 집중

올해는 12월에 전략적으로 의료비를 몰았습니다.

항목 시기 금액 비고

안경 구입 12월 5일 본인 50만원 2년 만에 교체
안경 구입 12월 5일 배우자 50만원 같이 구입
건강검진 12월 15일 부부 30만원 종합검진
치과 치료 12월 20일 자녀 80만원 교정
병원비 연중 210만원 감기, 몸살 등
합계   420만원  

의료비 공제 계산:

구분 금액

총 의료비 420만원
공제 제외 (총급여의 3%) 165만원
공제 대상 255만원
세액공제 15% 38.25만원

전략 5: 교육비 완벽 챙김

항목 금액 공제 한도 환급

고등학생 자녀 학비 300만원 300만원 45만원 (15%)

전략 6: 기타 공제

항목 금액 환급

보장성 보험료 100만원 12만원 (12%)
기부금 50만원 7.5만원 (15%)

■ 5년차 최종 결과

▶ 공제 항목별 효과

항목 납입/사용액 공제액 실제 환급 비중

연금저축 600만원 600만원 99만원 41.8%
의료비 420만원 255만원 38.25만원 16.1%
교육비 300만원 300만원 45만원 19.0%
카드 소득공제 2,000만원 300만원 30만원 12.7%
부양가족 - 150만원 15만원 6.3%
보험료 100만원 100만원 12만원 5.1%
기부금 50만원 50만원 7.5만원 3.2%
합계     237만원 100%

▶ 5년간 비교

연도 환급금 전년 대비 누적 증가

2020년 (1년차) 32만원 - -
2021년 (2년차) 78만원 +46만원 +143%
2022년 (3년차) 142만원 +64만원 +343%
2023년 (4년차) 138만원 -4만원 +331%
2024년 (5년차) 237만원 +99만원 +640%

총 누적 환급액: 627만원


■ 실수와 교훈

▷ 실수 1: 연금저축을 늦게 시작 (1년차)

손실: 99만원
교훈: 입사하자마자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 실수 2: 아버지 소득 확인 안 함 (2년차)

손실: 시간 낭비
교훈: 국민연금공단 앱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 실수 3: 안경을 1월에 구입 (1-3년차)

손실: 연 15만원 × 3년 = 45만원
교훈: 12월에 사야 올해 공제됩니다.

▷ 실수 4: 카드 전환 시기 놓침 (4년차)

손실: 5만원
교훈: 9월 말에 사용액 체크하고 10월 1일에 전환하세요.

▷ 실수 5: 학원비 영수증 분실 (4년차)

손실: 7만원
교훈: 발급받자마자 스마트폰에 사진 찍어두세요.

■ 핵심 전략 정리

▷ 전략 1: 연금저축은 무조건 (최우선!)

효과: 99만원 환급 (확정 수익률 16.5%)

실행 방법:

  1. 증권사 방문 또는 앱 가입
  2. 월 50만원 자동이체 설정
  3. 12월까지 총 600만원 납입

주의사항:

  • 5년 이상 유지해야 세제혜택
  • 중도 해지 시 세금 추징

▷ 전략 2: 10월 체크카드 전환

효과: 30만원 절세

실행 체크리스트:

시기 할 일 비고

9월 말 카드 사용액 확인 홈택스 미리보기
9월 30일 소득의 25% 달성 확인  
10월 1일 체크카드로 전환 메인 카드 교체
10-12월 모든 지출 체크카드 철저히 지키기

▷ 전략 3: 의료비 12월 몰아쓰기

효과: 38만원 환급

12월 TO-DO:

□ 안경 구입 (본인 + 배우자)
□ 건강검진 (미룬 거 몰아서)
□ 치과 치료 (스케일링, 충치 등)
□ 병원 방문 (만성질환 약 처방)
□ 한의원 (침, 부항 등)

 

▷ 전략 4: 부모님 소득 정확히 확인

효과: 1명당 15만원 (2명이면 30만원)

확인 방법:

  1. 국민연금공단 앱 다운
  2. 부모님 명의로 로그인
  3. 연금 수령액 확인
  4. 월 83만원 (연 100만원) 이하만 등록

▷ 전략 5: 1월 미리보기 3번 하기

효과: 누락 방지

일정:

날짜 할 일

1월 15일 1차 조회 (간소화 오픈)
1월 20일 2차 조회 (12월 데이터 추가)
1월 31일 3차 조회 (최종 확인)

■ 2025년 목표: 250만원

▷ 추가 전략

올해는 더 욕심내서 250만원을 목표로 합니다.

신규 계획:

항목 현재 목표 추가 환급

IRP 추가 0원 300만원 +39.6만원
주택청약 0원 240만원 +24만원
기부금 증액 50만원 100만원 +7.5만원

예상 효과:

  • 작년: 237만원
  • 올해 목표: 250만원
  • 증가: +13만원

■ 여러분께 드리는 조언

▷ 초년생이라면

1순위: 연금저축 (99만원 확정)
2순위: 카드 전략 (30만원)
3순위: 부모님 등록 (30만원)

→ 최소 159만원 가능!

▷ 3-5년차라면

추가: 의료비, 교육비 챙기기
목표: 200만원 이상

▷ 10년차 이상이라면

고급 전략: IRP, 주택청약, 기부금
목표: 250만원 이상

▷ 맞벌이 부부라면

핵심: 소득 높은 쪽으로 몰아주기
효과: 추가 50-100만원

■ 자주 받는 질문

Q1. 연봉이 낮아도 237만원 가능한가요?

A. 제 방법 그대로는 어렵습니다.

연봉 예상 환급

3,000만원 약 120만원
4,000만원 약 160만원
5,000만원 약 200만원
6,000만원 이상 약 250만원+

핵심은 연봉이 아니라 전략입니다!

 

Q2. 연금저축 600만원이 부담스러운데요?

A. 적은 금액부터 시작하세요.

월 납입 연 납입 환급

10만원 120만원 19.8만원
20만원 240만원 39.6만원
30만원 360만원 59.4만원
50만원 600만원 99만원

작게라도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Q3. 12월에 몰아쓰는 게 부담스러운데요?

A. 미룬 것만 12월에 하세요.

예시:

  • 안경: 2년에 한 번씩 → 12월에
  • 건강검진: 매년 → 12월에
  • 치과: 6개월에 한 번 → 12월에

무리하게 지출하라는 게 아닙니다!

마지막 당부

5년 전의 저처럼 "회사가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5년간 깨달은 것:

  1. 아는 만큼 받는다
  2. 귀찮아도 챙겨야 한다
  3. 매년 전략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4.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든다

32만원 → 237만원

5년간 차이: 205만원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세요. 지금 당장!

 

제가 5년간 연말정산을 하며 32만원에서 237만원으로 환급액을 늘린 과정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1년차에는 회사에서 주는 대로 하다가 32만원만 받았고 연금저축 미가입과 부모님 미등록과 신용카드만 사용하는 실수로 164만원을 놓쳤으며 2년차에 연금저축 월 30만원 가입과 어머니 부양가족 등록과 10월 체크카드 전환을 시작해 78만원으로 46만원 증가했고 3년차에는 연금저축을 월 50만원으로 증액하고 카드 전략을 정교화하며 의료비를 처음 챙겨 142만원으로 64만원 증가했습니다. 4년차에는 안일함으로 138만원으로 4만원 감소했지만 5년차에는 완벽을 기해 연금저축 600만원으로 99만원 확정 환급받고 카드는 1-9월 신용 1,000만원 10-12월 체크 1,000만원으로 30만원 절세했으며 의료비는 12월에 안경 100만원 건강검진 30만원 치과 80만원을 포함해 총 420만원으로 38.25만원 환급받았고 교육비 300만원으로 45만원 부양가족 등록으로 15만원 보험료와 기부금으로 19.5만원을 추가해 총 237만원을 환급받았습니다. 핵심 전략은 연금저축 월 50만원 자동이체로 16.5% 확정 수익 챙기기, 9월 말 사용액 체크 후 10월 1일 체크카드 전환으로 30% 공제받기, 안경과 건강검진과 치과 치료를 12월에 몰아서 15% 환급받기, 부모님 국민연금 정확히 확인 후 월 83만원 이하만 등록하기, 1월 15일 20일 31일 세 차례 미리보기로 누락 방지하기이며 실수로는 연금저축 늦게 시작해 99만원 손실, 안경 1월 구입으로 3년간 45만원 손실, 카드 전환 시기 놓쳐 5만원 손실, 영수증 분실로 7만원 손실이 있었습니다.

2026년 목표는 IRP 300만원 추가로 39.6만원 주택청약 240만원으로 24만원 기부금 증액으로 7.5만원을 더해 총 250만원 환급이며 연봉별 예상 환급액은 3천만원 120만원 4천만원 160만원 5천만원 200만원 6천만원 이상 250만원입니다.

초년생은 연금저축 카드 전략 부모님 등록으로 최소 159만원이 가능하고 3-5년차는 의료비 교육비 추가로 200만원 이상 10년차 이상은 IRP 주택청약 기부금으로 250만원 이상 맞벌이 부부는 소득 높은 쪽으로 몰아서 추가 50-100만원이 가능하며 5년간 깨달은 것은 아는 만큼 받고 귀찮아도 챙겨야 하며 매년 전략을 업데이트하고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든다는 것입니다.